파밍 악성코드 급증, 대처법은?

파밍 악성코드 급증, 대처법은?

요즘 보이스피싱, 스미싱등 많은 사기가 발생하는 가운데, 인터넷의 대표적 사기는 파밍 주의보가

발령되었습니다. 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에서 주말부터 파밍을 일으키는 악성코드가 급증했다고

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.

파밍이란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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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밍이란?  (위키백과)

파밍(Pharming)은 새로운 피싱 기법 중 하나이다. 파밍(pharming)은 사용자가 자신의 웹 브라우저에서 정확한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도 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하게 하여 개인정보를 훔치는것을 말한다. 파밍 범죄자가 웹 브라우징의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제공자가 지정한 인터넷 주소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있거나 ISP회사의 서버에 결점이 있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여 사기꾼이 해킹으로 이 인터넷 주소를 변경시킬 수 있다면 가능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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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이해 하자면,

< 출처 :  금융감독원 >

파밍은 PC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이용자가 정상 은행사이트를 입력해도 가짜 은행

사이트로 접속하게 해 인터넷뱅킹 이체 자금을 탈취하는 수법을 말합니다.

매번 이용하는 은행 사이트에 접속하여 금융관련 볼일을 봤는데, 갑자기 나의 금융정보 및 자금이

다른곳으로 빠져나가게 되는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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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밍 대처방법

1. 보안카드 번호 입력시 절대 모든 번호를 입력하지 않는다.

 

  * 일반적으로 보안카드 입력시 2개의 보안카드번호를 입력하며 

    각각 앞의 두자리, 뒤의 두자리를 입력합니다.

2. 은행별 전자금융사기예방시스템에 가입한다.

  

  * 1일 300만원 이상 자금이체시 추가인증, 단말기지정 서비스를 지원해 줍니다.

3. 기타

 

  * 내스스로 조심한다. 은행사이트 접속시 모바일로도 접속해 보고해서 꼼꼼히 확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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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밍(피싱) 사기 주의법

 

추가로 금융감독원에서 공지하는 피싱(파밍)사기 주의법 입니다. 참고하세요.

파밍 악성코드 치료법 포스팅 바로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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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으로 파밍 악성코드에 대한 문제점과 대처법을 알아보았는데요,

금융거래시 주의하여서 안전한 거래를 하시길 바랍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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